육아서적추천3 [책리뷰] 최강의 육아 - 2 앞서 작성한 [책리뷰] 최강의 육아(Zero to Five)에 대해서 자세하게 리뷰해보려고 한다. 1장: 아이의 뇌를 쑥쑥 성장하게 하는 애정의 기술 목차 01. 아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은 무엇일까?(갓 태어난 아이의 놀라운 능력) 02. 정서적 안정감이 아이의 '뇌'를 쑥쑥 성장시킨다.(부모를 통해 스트레스 대처법을 배운다.) 03. 아이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방법.(아이마다 좋아하는 냄새, 소리, 움직임이 따로 있다.) 04. 스킨십이 주는 놀라운 효과(살을 맞대면 엄마도 아이도 행복해진다.) 05. 신뢰를 키우는 섬세한 애착 육아법(아이는 부모의 파장을 맞추며 자라난다.) 06. '엄마의 무표정'은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관심이 부족한 아이는 잘못된 방식으로 시선을 끈다... 2023. 2. 21. [책리뷰] 프랑스 아이처럼(Bring up Bébé) - 2 프랑스 아이처럼 책리뷰 1편 포스팅에 이은 2편을 이어나가겠다. [책리뷰] 프랑스 아이처럼(Bring up Bébé) 출산을 앞두고 육아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처음 선택한 책이다. 프랑스의 육아가 궁금했다기보다는 극성엄마가 되고 싶지 않고, 양가 도움 없이 키우는 상황에서 나도, 남편도, snowyy-story.tistory.com Chapter05. 작고 어린 인간 ; 아이는 2등급 인간도, 부모에게 속한 소유물도 아니다. 프랑스 부모들은 대부분 자신이 엄격하다고 말한다. 몇 가지 핵심적인 일에 대해서만 매우 엄격하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식사, 취침, TV시청과 관련된 영역은 원칙을 정하고, 적용한다. 그러나 그 밖에 다른 일들은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하게 놔둔다. 아이를 속박하는 것이 .. 2023. 2. 6. [책리뷰] 프랑스 아이처럼(Bring up Bébé) 출산을 앞두고 육아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처음 선택한 책이다. 프랑스의 육아가 궁금했다기보다는 극성엄마가 되고 싶지 않고, 양가 도움 없이 키우는 상황에서 나도, 남편도, 아이도 모두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커서 선택했다. 책 정보 프랑스 아이처럼(Bring up Bébé) 지은이: 파멜라 드러커맨(Pamela Druckerman) 옮긴이: 이주혜 출판사: 북하이브(BookHive) 목차 Chapter01. 아이를 기다리나요? ; 결혼과 출산, 그리고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 Chapter02. 편하게 통증 없이 ; 출산은 스포츠도, 종교행위도, 숭고한 고통도 아니다. Chapter03. 밤새 잘 자는 아기들 ; 생후 4개월이면 모든 아기는 깨지 않고 12시간을 내리 잔다. Chap.. 2023. 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