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아이처럼2 [책리뷰] 프랑스 아이처럼(Bring up Bébé) - 2 프랑스 아이처럼 책리뷰 1편 포스팅에 이은 2편을 이어나가겠다. [책리뷰] 프랑스 아이처럼(Bring up Bébé) 출산을 앞두고 육아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처음 선택한 책이다. 프랑스의 육아가 궁금했다기보다는 극성엄마가 되고 싶지 않고, 양가 도움 없이 키우는 상황에서 나도, 남편도, snowyy-story.tistory.com Chapter05. 작고 어린 인간 ; 아이는 2등급 인간도, 부모에게 속한 소유물도 아니다. 프랑스 부모들은 대부분 자신이 엄격하다고 말한다. 몇 가지 핵심적인 일에 대해서만 매우 엄격하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식사, 취침, TV시청과 관련된 영역은 원칙을 정하고, 적용한다. 그러나 그 밖에 다른 일들은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하게 놔둔다. 아이를 속박하는 것이 .. 2023. 2. 6. [책리뷰] 프랑스 아이처럼(Bring up Bébé) 출산을 앞두고 육아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처음 선택한 책이다. 프랑스의 육아가 궁금했다기보다는 극성엄마가 되고 싶지 않고, 양가 도움 없이 키우는 상황에서 나도, 남편도, 아이도 모두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커서 선택했다. 책 정보 프랑스 아이처럼(Bring up Bébé) 지은이: 파멜라 드러커맨(Pamela Druckerman) 옮긴이: 이주혜 출판사: 북하이브(BookHive) 목차 Chapter01. 아이를 기다리나요? ; 결혼과 출산, 그리고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 Chapter02. 편하게 통증 없이 ; 출산은 스포츠도, 종교행위도, 숭고한 고통도 아니다. Chapter03. 밤새 잘 자는 아기들 ; 생후 4개월이면 모든 아기는 깨지 않고 12시간을 내리 잔다. Chap.. 2023. 2. 2. 이전 1 다음